Plus Magazine

8TURN이 말 그대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으로 돌아왔습니다. 무한한 에너지가 응축된 5개의 알짜배기 수록곡과 함께 말이죠. 그뿐일까요, 최근 엠넷플러스에 새롭게 입주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무대 위 당찬 모습과는 또 다른 제2의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동시에 앞으로의 소소하고도 일상을 공유하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치는 여덟 소년의 이야기를 지금 엠카운트다운 매거진을 통해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8TURN! 엠카운트다운 매거진을 구독하는 독자분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본인의 매력 포인트도 곁들여주세요!

  
명호: 안녕하세요, 8TURN의 맏형 명호입니다! 제 매력은 무대와 일상생활 사이 ‘갭’이라고 생각해요. 무대에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몰입하지만, 일상에서는 엉뚱하고 맹한 면이 있거든요. 많이 지켜봐 주세요!

재윤: 안녕하세요, 8TURN의 곰도리더 재윤입니다. 저의 매력은 바로 목소리인데요. 한번 들으면 사르르 녹아버리죠잉.

민호: 안녕하세요, 8TURN의 양 같은 형 민호입니다! 저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힘이 나고 자꾸만 생각이 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한번 저에게 빠지시면 헤어나기 어려우실 거예요~!

윤성: 안녕하세요, 엠카운트다운 매거진 구독자 여러분! 8TURN의 텐션과 에너지 담당이자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전해드리고 싶은 윤성입니다!!!

해민: 안녕하세요 저는 8TURN의 해민입니다! 8TURN은 무대 위에서는 아주 파워풀하고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지만 내려오면 아주 순둥순둥한 반전 매력이 있습니다. 또 저를 봐주시는 분들께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면 뭐든지 제 매력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민: 안녕하세요 8TURN의 반짝이는 별! 경민입니다~😁 저는 팀에서 보컬, 댄스, 비주얼, 운동, 작곡(은 열심히 하는 중...)을 맡고 있는데요?! 앞으로 별이의 매력에 풍덩 빠져 버리실 거예요!

윤규: 안녕하세요! 8TURN의 비타민 윤규입니다~~ 웃는 것도 예쁘고 각자 매력적인 음색과 춤선을 가진 저희 8TURN! 많이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승헌: 안녕하세요, 저는 8TURN 막내 승헌입니다! 저희 8TURN은 여덟 명의 멤버가 딱 맞게 추는 군무와 그 사이에서도 개개인의 멋을 가지고 있는 퍼포먼스가 매력적인데요, 팀 명의 의미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9일,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으로 반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재윤이 이번 음반을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재윤: 세 번째 미니 앨범 [STUNNING]은 말 그대로 정말 ‘Stunning’한 앨범이에요. 8TURN만의 멋과 자신감으로 앞에 놓인 장애물과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 [8TURNRISE]와 [UNCHARTED DRIFT]는 다채로운 장르 운용으로 여덟 소년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마음껏 보여줬죠. 이번 [STUNNING] 활동으로 어떤 매력을 보여주고 싶나요?

재윤: 이번 앨범을 통해서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은 바로 8TURN 그 자체에요. 앞서 8TURN만의 멋을 볼 수 있는 앨범이라 말씀드렸는데요. 저희가 해석한 ‘멋’이란, 꾸며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떳떳하게 보여줄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또 흉내 내지 않은 그런 멋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게다가 모두 금발로 염색한 모습이 파격적이었어요. 혹시 팬덤의 반응이 궁금하지는 않았나요?

윤성: 정말 궁금했어요. 저는 데뷔하고 나서 처음 염색을 해봤는데요, 첫 티저를 공개하기 두 달 전부터 염색을 미리 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팬 분들은 모르시니까 그사이에 소통할 때 제가 금발을 하면 되게 잘 어울릴 거 같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빨리 말해주고 싶어 입이 너무 간지러웠습니다.

해민: 제가 이전 활동에서는 모두 흑발만 한데다 이번이 또 제 생애 첫 염색과 탈색이거든요, 그래서 TURNING 분들의 반응이 더 궁금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안 어울릴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TURNING 분들께서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행복해요!

타이틀 곡 ‘RU-PUM PUM’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민호: 타이틀곡 ‘RU-PUM PUM’은 저희의 음악성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곡이에요. 노래를 듣고 무대를 보시면 8TURN의 자신감과 꾸밈없는 멋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윤성: 또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인데요! 게다가 막내라인 윤규와 승헌이가 작사에 참여해 좀 더 8TURN다운 색이 드러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TIC TAC’과 ‘EXCEL’은 곡의 박력을 한층 높인 캐치한 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메인댄서 명호와 재윤이 이번 활동 곡인 ‘RU-PUM PUM’의 시그니처 안무를 설명해 줄 수 있나요?

재윤: ‘RU-PUM PUM’의 포인트 안무는 일명 ‘펌펌댄스’라고 이름을 붙여봤는데요. 복싱을 연상하게 하는 동작이 핵심 동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명호: 재윤이가 설명한 것처럼, 마치 글러브 터치를 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안무예요. 타이틀 곡과 정말 잘 어울리는 동작이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래퍼를 맡고 있는 윤규와 승헌은 이번 ‘RU-PUM PUM’의 작사에 참여했습니다.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작업했는지, 그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궁금해요.

윤규: 우선 앨범과 타이틀 곡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어요. 특히 후렴구는 입에 착 감기는 편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노래를 불러보면서 가사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발음이 재미있으면서도 자신감이 담긴 가사를 쓰고 싶었어요.

승헌: 제가 쓴 가사 중 ‘Peace one, v two, 김치 Ya’라는 파트를 보고 멤버들이 계속 “이 부분이 생각난다, 너무 잘 썼다”고 얘기를 많이 해줬어요. 그 부분이 기억에 많이 남고 뿌듯합니다.

또한 산뜻하게 마음을 적시는 팬 송 ‘GLOW’에도 멤버분들이 작사에 참여했어요. 곡에 참여한 민호와 경민은 어떤 생각을 떠올리며 가사를 써 내려갔나요.

민호: TURNING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으면 더 좋은 곡이 될 수 있을것 같아, TURNING을 만난 순간부터 그간 어떤 터닝포인트를 만났는지 솔직한 감정을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경민: 저는 두 번째 팬 송인 만큼 TURNING에게 하고 싶은 말을 좀 더 예쁘게 담고 싶어서, 미리 노트에 가득 써놓고 어울리는 단어를 조합하면서 가사를 썼습니다! 😍

각자 타이틀 곡을 제외한 [STUNNING] 최애 수록곡을 말해주세요!

명호: 제 최애 곡은 ‘THE GAME’ 입니다! 굉장히 에너지 넘치고 신나는 곡이기도 하고, 저는 특히 코러스 부분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시면 마음에 드실 거예요!

재윤: 이번 앨범의 최애 곡은 바로 ‘WE HERE’입니다. 가사가 너무 마음에 들고, 멜로디 라인도 정말 예쁜 곡이라 들을수록 애정이 가는 곡인 것 같아요.

민호: 이번 앨범 최애 곡은 ‘GLOW’입니다. 제가 작사에 참여한 것도 있지만, TURNING을 향한 마음을 담은 팬송이라서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윤성: 저는 4번 트랙 ‘WE HERE’가 제 최애곡인데요! 처음에는 다른 곡을 더 좋아했는데, 앨범을 계속 듣다 보니까 이 곡의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자꾸 흥얼거리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WE HERE’가 제일 좋습니다.

해민: 저는 ‘THE GAME’을 가장 좋아합니다! 저희 8TURN의 천방지축 악동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또 제가 평소에 스포츠를 좋아하는데, 그런 에너제틱한 느낌이 많이 담겨있어 더 좋아하는 곡입니다.

경민: 수록곡들도 너무 좋지만, 저는 그래도 결국 타이틀 곡인 ‘RU-PUM PUM’이 제일 좋습니다! 중독적이기도 하고, 이번 앨범의 색을 확실히 보여주는 멋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윤규: ‘THE GAME’이 저의 최애 수록곡인데요! 모든 수록곡이 다 좋지만, 특히 이 곡에는 제  네레이션이 들어가 있거든요. 원래는 내레이션이 없었는데,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재윤이 형이 만들어준 문장을 제가 녹음하게 됐어요. 그 과정이 너무 재밌었고, 곡 자체도 정말 신나고 좋아서 좀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승헌: 첫 번째 트랙 ‘THE GAME’ 입니다! 굉장히 에너지 넘치고 노래를 들으면 미식축구의 경기의 한 장면을 떠오르는 듯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곡도 ‘RU-PUM PUM’ 못지않게 8TURN스러움이 많이 담긴 곡이라서 최애 곡으로 뽑아봤습니다.

유튜브에 ‘상금 사냥꾼’과 ‘8T:V’, ‘re:TURN’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발히 업로드하고 있는데요, 평소 팬카페에서 노래 추천을 자주 하기로 알려진 윤규가 앞으로 입덕할 예비 TURNING을 위해 권하고 싶은 영상이 있을까요?

윤규: 8TURN에 입덕을 하게 된다면 제일 추천해 드리고 싶은 영상은 바로 저희의 연습생 시절을 담고 있는 ‘BOM UP’ 인데요! 데뷔 전 저희의 모습들이 담겨 있어서 지금과는 또 다른 저희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고, 또 BOM UP을 정주행하시다 보면 어느샌가 TURNING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느덧 데뷔한 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룸메이트로 가깝게 지내며 서로 돈독해졌을 것 같은데요, 새롭게 알게 된 멤버들의 면모를 소개한다면.

명호: 경민이가 요즘 자기 전 침대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경민이의 이런 문학소년 같은 색다른 모습들을 TURNING 분들이 보신다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재윤: 룸메를 바꾸고 알게 된 사실은 윤성이가 참으로 귀여운 아이라는 겁니다. 사소한 행동들마저 귀엽고 아기자기해요. ㅎㅎㅎ

민호: 아무래도 룸메이트인 멤버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 여가시간에는 무엇을 하는지 많이 알게 되어서 더 돈독해졌는데요. 윤성이는 정말 시간이 있을 때마다 청소를 하고요, 해민이는 은근히 군것질을 좋아해서 의외라고 생각했어요. 재윤이는 피부관리에 열심이라,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멤버들의 또 다른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윤성: 예전부터 대화를 할 때 해민이가 툭툭 던지는 애드리브가 웃음 포인트였는데, 룸메이트로 지내다 보니 날이 갈수록 해민이의 예능감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많이 웃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해민이 눈치가 빨라서 척하면 척 받아줘서, 참 좋습니다.

해민: 우선 민호 형은 잠귀가 굉장히 밝은 편이에요. 반면에 재윤이 형은 다른 소음들에는 잘 안 깨는데 알람 소리에만 잘 일어나서 너무 신기해요.

경민: 명호 형은 일단 되게 늦게 자는 편인 거 같아요! 저도 늦게 자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항상 잘 때쯤에 명호 형을 보면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윤규: 승헌이는 평소엔 귀엽지만 무대에서는 점점 날카롭고 차가운 이미지를 갖추고 있어서, 이 부분이 정말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젖살이 점점 빠지고 있어서 매일 매일 점점 더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멋지다 이승헌!!!

승헌: 윤규형과 방을 같이 쓰면서 느낀 점은 생활 패턴이 굉장히 비슷하다는 것인데요. 서로 자는 시간과 깨는 시간도 비슷하고, 서로에 대해 예민하거나 불편하게 생각하는 점도 하나도 없어서 최고의 룸메이트라고 생각해요. 윤규형과 취미도 비슷해서 휴식 시간을 받으면 자주 같이 놀기도 했고요. 또 윤규형은 같이 있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성격이라서 항상 고마울 따름입니다.

최근 엠넷플러스와 플러스챗에서 팬클럽 TURNING과 함께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팀의 막내 승헌의 기억에 남는 TURNING의 코멘트가 있을까요?

승헌: 플러스챗을 하면서 TURNING과 더더욱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평소에 편하고 친한 친구를 대하는 것처럼 채팅하거든요. 그럴 때마다 TURNING도 저와 플러스챗을 하면 정말 친구랑 대 하는 것 같다, 진짜 고등학생 같다는 말을 자주 해주시는데, 저를 가깝고 편하게 느껴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또한 엠넷플러스를 통해 각자 공유하고 싶은 자기만의 일상이 있을 것 같아요.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나요?

명호: 제가 겨울에 스키타는 걸 좋아해서,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스키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재윤: 저는 엠넷플러스를 통해 저의 일상적인 모습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점심메뉴 같은 제 일상생활부터 길을 가다 발견한 귀여운 길냥이 사진처럼 소소하지만 나누고 싶은 일상들을 자주 보여주고 싶어요.

민호: 저는 엠넷 플러스를 통해 저의 사소한 일상들을 모두 나누고 싶어요. 평소에 어떻게 지내는지,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먹는지 같은 사소한 것들을 전부 공유하고 제 일상 속 소소한 행복들을 TURNING과 나누고 싶어요.

윤성: 저는 음악방송이나 방송에서 비치는 모습이 아닌 정말 일상에서의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워낙 말이 많기도 하고 먹는 것도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이라 라이브 방송이나 플러스챗으로 이런 모습을 자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해민: 앞으로 저는 엠넷플러스를 통해 제 취미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어요. 쉬는 날의 모습이나, 축구장에 가는 모습이요!

경민: 저는 먹방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제가 평소에 먹방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또 맛있는 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에요.

윤규: 스케줄이 없을 때는 항상 연습을 하는데, 연습실에 있는 모습들을 TURNING이들에게 보여준다면 더 함께하는 기분이 들 거 같아요! 특히나 엠넷플러스 라이브로 연습실에서 라이브를 하면 TURNING이들과 같이 연습실에 있는 것 같아서 더 재밌습니다!!

승헌: 저는 TURNING과 편한 친구처럼 소소한 일상을 전부 공유하고 싶어요. 아이돌과 팬보다는 가깝고 편한 친구처럼 편한 말투로 사소한 것까지 모두 나누고 싶은 마음이에요.

팀을 대표해, 맏형 명호가 생각하는 2024년 8TURN의 새해 목표가 궁금합니다.

명호: 새해 목표라고 하면, 물론 성과에 대한 목표도 중요하지만 올해는 좀 더 건강하게 활동하는 게 목표예요. 작년에 큰 사고는 없었지만, 그래도 멤버들이 조금 조금씩 아팠던 적이 있어서, 올해는 멤버들 모두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또 모든 일에 즐겁게 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전환점이 되어줄 팬클럽 TURNING, 그리고 엠카운트다운 매거진 독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 부탁드립니다!

명호: TURNING 그리고 엠카운트다운 매거진 독자분들!! 저희 8TURN 정말 보면 볼수록 더 매력이 넘치는 그룹이니까요! 항상 예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또 오래오래 행복하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레쓰고우~

재윤: TURNING! 드디어 우리의 세 번째 미니 앨범이 나왔는데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어낸 앨범인 만큼 많이 사랑해 주고, 우리도 열심히 활동할 테니 이번에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새해 복 많이 받아! 사랑해!

민호: 앞으로도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음 좋겠고, 앞으로 더 소통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 새해 건강하게 보내고 항상 행복해지자 💘💘

윤성: 우리 TURNING이들과 엠카운트다운 매거진 구독자 여러분! 저희가 이번에 미니 3집과 함께 전원 금발로 화려하게 컴백했는데요! 타이틀 곡이 굉장히 중독성있고 멋있으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희 8TURN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

해민: 우리 TURNING!!!! 어느덧 우리도 1년 차가 되어가는데, 어때요 잘하고 있나요..? 질문과 같이 TURNING은 저희 8TURN의 전환점이었어요! 덕분에 항상 행복했고, 덕분에 웃고 울기도 했는데요. 아직 우리가 보여주지 못한 부분도 많고 여러분이 보고 싶은 모습도 많겠죠?? 앞으로 발전하고 멋있고 다양한 모습 많이 많이 보여드릴 테니 오래오래 함께해요! 좋아합니다 💙

경민: 항상 TURNING한테 좋은 음악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024년에는 더욱더 성장한 8TURN 되겠습니다!👻

윤규: 항상 응원해 주는 TURNING이들! 그리고 엠카운트다운 매거진 독자 여러분들! 이번 저희 3집 미니 앨범 [STUNNING] ! 저희의 음악성이 한층 돋보이는 앨범인 만큼 자신감이 담겨있는 앨범입니다!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승헌: TURNING! 이제 저희가 곧 데뷔 1주년이 되는데, 1년 동안 끊임없이 사랑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그 사랑에 보답할 줄 아는 8TURN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엠카운트다운 매거진 독자 여러분들도 저희 8TURN 이쁘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합니다.